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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유명인

김건모 폭행 폭로!


1990년대, 지상파 3사, 그리고 서울가요대상, 골든디스크 시상식까지 모두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가요계의 아이콘이자 대표했던 수많은 히트곡을 제조한 레전드 가수 김건모


지금까지도 방송에서 김건모 노래가 자주 나오는 만큼 돈도 인기만큼 상당히 벌었을 것이다.


프로필을 보면  168cm의 작은 키, 나이 1968년생인 국민가수라고 불리는 김건모

성공한 50대이지만 팬들이 염려하는 그에게도 한가지 못한 것이 있었다.


바로 50대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결혼 안했어염~~~


그러나 괜한 염려인지 2019년 10월 30일,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1년 열애, 결혼을 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 혼인신고는 2019년 11월에 하면서 사실상 부부관계.

(결혼식은 2020년에 올리기로 했다고 한다.)


(김건모와 장지연의 나이차이는 무려 13살)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씨의 연예인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외모가 상당히 이쁘다.)



그렇게 미모의 여인과 결혼까지 하며 

앞으로 행복할 것만 같은 김건모,






"그런데 말입니다."






보수(우파)성향의 전 국회의원이자,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변호사인 강용석이 김건모 관련 충격적인 제보를 공개한다.


그 제보 내용은 김건모가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술집, 즉 여자들이 있는 주점에서

여 종업원을 성./.폭행 했다는 것 이였다.



2016년 김건모는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주점에 가서,

(참고로 김건모가 입고다니는 배트맨 티셔츠는 미우새에도 입고 나왔고 눈에 상당히 뛸 정도의 티였다.)


여성을 폭행하였는데 그 여성이 강용석의 유튜브까지 직접 나와서 김건모가 

어떻게 폭행하였는지 상세하게 설명까지 하였다.



추후 재미있는건 이 배트맨 티를 만든 제작업체에서 김건모를 위해서 만든 티라고 그랬지만 사실 깔린게 배트맨 티이다.

거기다가 그렇게 욕을 먹는 변희재 조차도 김건모측의 주장을 반박하며 이미 같은 디자인의 나그랑 배트맨티가 흔하다는것을 주장했다.


제보 여성에 의하면 김건모는 자신을 방에 딸려 있는 남자화장실로 데려가서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소중이를 여성에게

읍읍하게 해달라고 요구하였으며 


피해자인 여성은 이를 거부하였는데도 김건모는 여성의 머리를 잡고 욕설을 하며 계속 강요를 하였다고 한다.


결국에 여성 피해자는 김건모의 협박에 못이겨서 당시 자세한 시간까지 얘기하며 김건모의 요구대로 해줬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다시 그 바지 벗은 상태로 화장실에 나와서 여자 피해자가 거부하는데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팔목을 잡고 쇼파로 데려간 후 여성 피해자를 쇼파위로 밀쳐 눕힌 다음에 강제로 벗긴 다음,


그렇게 2~3분 합체하였고 여성 피해자의 안에다가 마무리를 하였다며 자세하게 그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였다.



김건모 측의 반응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하였고 김건모가 워낙 국민가수의 이미지가 있어서,

또는 강용석의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신뢰성도 적어서 그런지 폭행 제보자의 대한 욕이 상당히 많았다.


12월 9일 강용석은 정식으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봉투에 크게 쓴 글씨가 압권...)


거기다가 김건모는 이때 미우새에서 부부관계이자 아내인 장지인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방송이 예정되어 있었다.


방송을 내보내느냐 마느냐 하다가 시청률에 환장한 SBS는 이런 김건모의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와중에

대수롭게 여기지않고 그대로 방송.


그렇게 미우새 시청률도 꿀빨고 김건모가 아내인 장지연에게 로포즈를 하는것이 방송된다.

(거기다가 김건모의 미우새 방송 분량이 2/3 가량이였다고...)


(김건모는 이 날 아내 장지연한테 "나 잘 키워죠"라는 멘트를 갈긴다.)



당연히 정확한 김건모의 해명도 없고 방송에 내보냈다며 sbs에 대한 비난이 엄청나게 쇄도하였고, 


12월 10일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며 강용석의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에서 

2번째 여성 피해자가 나타난다.


이 2번째 여성피해자가 강용석 유튜브에서 말한 내용은 2007년 이야기다.

2007년 어김없이 건모는 강남의 주점에 갔고 그날 매니저였던 여성을 폭행했었다는 내용이다.


이 여성은 김건모가 x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여성을 돈을 뜯으려는 꽃뱀인 것처럼 매도 당하는게

너무 화가나서 본인이 직접 힘이 돼주기 위해서 제보를 했다고 밝혔다.


이 제보를 보면 김건모는 여성에게 머리채를 잡고 욕을 하면서 안와골절이 왔을정도로 주먹으로 폭행하였으며

배를 맞아 피까지 흘렸다고 한다.


생각보다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병원 응급실에서 진단한 기록도 있다.

코뼈 골절 진단은 물론 병원에서 발급한 의무기록도 있다.


거기다가 이 여성은 당시 신고를 하려고 했으나 가게 업주와 김건모가 신고를 못하게 막았고

김건모 측에서 발설하지 말라는 협박도 있어 신고를 못했다고 한다.

(업주 입장에서도 괜히 조사들어왔다가 가게를 접어야 하는 일도 생기기 때문에 막았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mbc에도 제보를 했는데 가로세로 연구소에 같이 나온 전 mbc 기자인 김세의가 알아봤더니

2007년 1월 김건모 폭행사건으로 촬영한 영상도 실제로 있고mbc에서는 공개를 안하고 있었다고 한다.


(김세의 전 기자는 예전 인터뷰 조작 논란이 있었으며 한국당 정치혁신위원이다. 

강용석과 함께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짓뉴스를 다량 양성하여 사실 그렇게 이미지가 좋진 않은 기자다.)


거기다가 김건모 폭행 범행 목격자까지 등장했다.


목격자에 의하면 김건모한테 맞아서 정말로 피떡이 돼서 룸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 이후 기자들이 사건을 알고 찾아왔었지만 김건모의 새 앨범을 위하여 업주까지 모두가 쉬쉬하라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당시 목격자는 김건모가 불렀던 여성들의 취향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목격자에 의하면 김건모는 김건모의 아내인 장지연처럼 길쭉길쭉한 스타일을 선호했다고 한다.

당시를 회상하며 김건모가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눕힌 다음 주먹으로 때렸다고 한다.



12월 12일 사실상 김건모는 방송에서 모든게 편집되며 방출,퇴출 상태.

mbc가 관련 영상이 있다는 것에 폭행 주장에 힘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건모 측은 12월 13일 언론을 통해서 자신을 x폭행범이라고 제보한 여성을 정보보호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하였고

유튜브를 통해 강용석을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하였다모 고소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실된 미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지만 미투를 가장한 미투피싱, 

거짓미투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며 수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에 술집에서 더럽게 놀았다는 이미지느 못벗어 날듯 싶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정말로 다양한데

의견과 반박내용을 정리해 보왔다.




○폭행 피해자라고 밝힌 첫 여성은 왜 이제와서 제보를 했는가?○

이 여성에 의하면 작년 초에 미투로 한참 연예계가 초토화가 되었을때도 연락을 했었는데 무시당했다고 한다.


자신을 X폭행했던 사람이 계속 티비에 나와 착한척 하는걸 보는게 고통이였고

결혼을 앞두고 잘사는 모습을 보이니 더이상 못참아서 이제와서 제보를 하였다고 한다.




○그럼 왜 하필 이미지도 좋지 않은 강용석한테 제보를 했는가?○

사실 사람들이 제일 의아해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강용석은 도도맘사건으로 사문서 위조까지 하고

대중에게 신뢰성도 없는 사람인데 왜 수많은 변호사중 강용석한테 했는가라는 의문점.


근데 제보한 여성은 위에서 MBC라는 큰 방송사에도 제보했으나 무시당하고 김건모의 협박도 무서워 잃을거 없는 강용석한테

제보를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하는사람도 많다.

또 한 보수성향인 가세연에서 계속 진보 관련쪽을 공격하는 걸로 보아서 김건모와 mbc가 관계가 있는걸로 판단 진보성향인 mbc를 공격할려고 그러는거 아니냐라는 사람도 있다.




○직업이 그런 여성인데 신고하는게 말이 되나?○

현재 제일 욕을 먹고 있는 주장이다.

(진심 이런생각 갖고 있는 사람이면 정신과를 가봐야 한다.)

그들도 비록 그런 미천한 직업을 갖고 있지만 거부권이 있고 함부로 대해서도 안된다.

그리고 김건모 자체가 그런 불법적으로 놀았던 것 자체부터 처벌 대상이다.


(직업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구리지만 뺀질나게 들락거린 사람도 문제며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미 강용석의 이미지, 그리고 가짜뉴스를 여럿 만들어내던 가로세로연구소의 이미지고 나발이고

영상이 MBC에 있다는거 자체가 X폭행 빼박 아닌가하는 사람의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영상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대체 10년전 이야기를 왜 꺼내냐라고 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행위 사실여부가 중요한 것을 날짜가 뭐가 중요하다는 것인가.

(이런 10년전 일을 ㅉㅉ는 사적인 뉘앙스로 다가가는 것.)"

위와 같은 비슷한 주장이 많아지면서 김건모가 많이 불리한쪽으로 가고 있다.


현재 김건모는 폭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으며 강용석과 제보녀를 고소한 상태.

사실 각종 커뮤니티에 의하면 김건모는 이미 미우새 전부터 뒷소문이 상당히 자자했다고 한다.

안터지는게 신기할정도였다고.., 


그리고 한 기자의 의해서 강용석과 김건모의 또다른 관계가 밝혀졌는데 강용석의 아내가 김건모에게 장지연을 소개시켜주는대신에 3000만원 가량의

에르메스 가방을 선물받기로 했었으나 가방을 받지 못하였고


소개시켜준 조건으로 김건모와 장지연의 최초 결혼 보도를 강용석의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먼저 발표하기로 했으나 다른 언론사에서 먼저 보도되자 다른매체에서 보도가 되었고 이에 화가나 김건모의 x폭행 사건을 터트렸다는 의혹이 있다.


하여튼 김건모는 2020년 1월 15일 x폭행 의혹으로 경찰에 출석하였다.

(기자들 질문엔 묵묵부답이였다고..)



**2020년 1월 20일, 여자 가수의 김건모 추가폭로(미투)


김건모는 가수 a씨에게 뽀뽀해달라, 배트맨티 입어달라라며 성//적인 농담을 요구한것이 가수 a씨를 통해 폭로, 추가적으로 밝혀졌다. 


신빙성을 위해 김건모가 선물해준 배트맨 티와 당시 김건모에게 x적인 농담을 받아 친구한테 하소연을 했던 당시 카톡 공개


카톡을 보면 김건모에게 추행과 성//적인 농담을 당하여 친구에게 하소연을 했던 모습을 제시하였다.





마치며


김건모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주장, 그리고 여성들의 x폭행 주장이 거짓일지라도 여러 언론사의 뒷조사를 통해 그런 술집 문화를 즐겨했던 것이 들어났기 때문에 이미지가 상당히 추락했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중립으로 놓고 재판을 기다려봐야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김건모의 앞날이 어느정도 예측이 되는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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