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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유명인

장제원 아들 노엘, 막장 행동


박근혜(503) 전 대통령, 최순실 청문회때 폭풍 공격으로 스타에 오른 장제원, 

한때 바른정당이자 개혁 보수의 아이콘으로 엄청 떠오르다가 지지율 안오르니까

보수당인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으로 튀면서


다시 보수 꼰대화, 혹은 그냥 그저그런 보수 정치인으로 바껴버린 

랩퍼 노엘(아들)의 아빠이자 국회의원, 정치인 장제원에 대해서 아들 노엘의 

막장짓을 알아보기 전에 간단히 장제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장제원의 간단한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1967년생, 고향은 부산이며 여의도 고등학교 및 중앙대학교를 졸업했다.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부산 사상구 후보다.)


장제원대중들에게 인지도를 확 올리게 된 계기는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때 활약이였디.


이때 정말로 대중들에게 자유한국당과는 다른 개혁보수 장제원이라는 이름을 크게 각인시켰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지지율이 올라가며 보수개혁에 앞길이 탄탄할 줄 알았으나


의외로 바른정당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을 앞설정도로 상승하지 않으면서 탈당장제원,

그리고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면서 박쥐 라인에 합류하였다.

(역시 밥그릇이 먼저인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자유한국당(현재 미래통합당)에 수석대변인으로써 슈퍼울트라 어그로를 끌어가면서

자유한국당의 아갈 파이터를 자처했다.


다른 특징으로 2008년 친일 활동으로 유명했던 뉴라이트 부산연합 공동대표를 맡은 적이 있다.

본인이 해명하기를 얼마지나지 않아 탈퇴했다며 자기랑 뉴라이트랑 관련없다고 부인했다.

(근데 가입하긴 했자나..)



장제원친박계가 아닌 비박계이다. 이명박이 구속되었을때 디지게 우는 모습도 찍혔었다.


그리고 이 블로그 주제에 맞게 다룰 내용!! 대중에게 또 유명한

장제원 그의 아들 래퍼 노엘, 본명 장용준!




장제원 아버지의 이름에 열심히 먹칠중인 

래퍼, 힙찔이(김치 힙합 찌질이), 장제원의 아들 노엘(장용준)에 대해서 

그가 일으켰던 여러가지 논란, 사건 사고를 알아보도록 하자!



장제원아들 장용준에 간단한 프로필을 보면 랩네임 노엘, 

그의 나이는 2000년대생으로 최종학력은 초졸이다.

(사진에 나와있는 세인트폴 국제학교는 자퇴하였다)


힙합(힙찔이), 래퍼이며 같은 래퍼 스윙스가 대표로 있는 레이블, 인디고 뮤직 소속이다.


노엘이 대중들에게 처음 알려지게 된건 급식 힙합 경연대회 고등래퍼 시즌1에 참가하면서다.


(아빠인 장제원이랑 줜나게 닮았다.)

참가자중 그나마 잘생긴 뭔가 시크해보이는 얼굴과 실력 때문인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먹으며 확 뜰줄 알았지만...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확뜬 유명세와 함께 

노엘(장용준)의 그동안의 부적절한 행동들이 수면위로 쏟아져버린다.




2017년 2월에 방송한 고등래퍼 시즌 1, 당시 노엘(장용준)의 나이는 18살.

미성년자 였던 노엘은 중2병에 걸린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등의 사진들이

발견되어 논란이 일어났다.


그리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친구와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노엘(장용준)이 자기 자신의 엄마를 때려 달라는 메신저로 주고받은 내용이였다.


위에 캡쳐사진을 보면 왼쪽이 노엘(장용준)이 보낸 내용인데 엄마가 자기한테 뭐라한다면서

담배피는건 뭐라안한다며 욕(숫자 열여덟)을 시전하고 있다.

거기다가 우리 엄마를 때려다라는 정상범위를 벗어난 말까지 하는 장제원 아들 노엘.



내용으로 봤을때 엄마가 담배피는건 뭐라하지도 않는다는걸 봤을때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사실 담배말고도 엄마 때려달라는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패륜)


한달에 16갑을 핀다는 노엘, 마치 자랑인마냥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고 있다.



숫자 열여덟과 함께 니코틴 검사, 엄마 얘기를 하고 있는 노엘(장용준)

그리고 대화내용을 캡쳐한 사람과 함께 맞춤법도 참사를 보이느 환장의 콜라보레이션.

대화내용도 무려 2015년, 중2병 말기환자인 당시 16살의 중3 급식 노엘(장용준)


당신(노엘)은~ 최 고렙 중2병 환자 말기 수준






근데 문제는 이것보다 더욱 큰 

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 논란이 일어나는데..






많은 파장을 일으켰던 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의 x매매 사건


저 위의 사진 문슁스라는 아이디는 노엘(장용준)의 트위터 아이디.

x매매를 시도하는 그의 트위터 내용 2016년이니 나이 17살때 이다.


다른 x매매를 시도하는 노엘, 그것도 같은 미성년자끼리 저러고 있다.


어렸을때라고 해도 그동안 전방 어그로를 시도하며 누구보다 영리한척 하던 

정치인이였던 장제원, 그의 아들이 이러고 있다는건 큰 화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웃긴 건 이 위에 논란들이 모두 엠넷에서 하던 고등래퍼 시즌1

노엘(장용준)이 출연하고 각종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에서 화제를 일으키자마자

무려 1시간도 안 돼서 터진거다...


그야말로 1시간 천하!!! 

당시 고등랩퍼를 보며 노엘한테 입덕하자 마자 1시간만에 탈덕하는 회전문 수준



노엘은 결국 자필로 사과문을 작성하고 고등래퍼에서 하차를 했다.

(전에 행적으로 봐서 맞춤법도 개판이였는데 이거 누가 옆에서 불러준거 아니냐)


노엘(장용준) x매매 사건이 터진 다음 날 아버지 장제원은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 내용은 대충 아들 노엘이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잘 몰랐다는 글이였는데


당연히 사람들은 이딴게 사과문이냐며 장제원한테 욕을 오지게 시전했다.

청소년의 엄마를 때려달라, 흡연, 음주, x매매가 사과문에 써져있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랑 뭔 상관인지

이해가 안가기 때문이다.


결국에 노엘 아빠 장제원은 사건이 터지고 2일이 지난 12일, 다시 사과문을 올리면서

당시 몸을 담고 있었던 바른정당의 대변인직에서 물러났으며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그렇게 노엘은 철없던 어렸을 적 일이였다며 힙합(힙찔이), 래퍼들이 사고를 쳐도 금방 활동을 하는것처럼

대중에게 예전 일들이 잊혀지고 힙합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인다.


스윙스의 기획사 인디고 뮤직에 들어가서 승승장구 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역시 사람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고 노엘은

예전 논란을 일으켰던 성격이 다시 나오기 시작한다. 




갑자기 같은 힙합 래퍼인 한참 선배인 레디(김홍우)를 갑자기 뜬금없이 "너 x신이냐 열여덟"이라며 욕을 하기도 하고

(레디가 한참 한참 형이다.)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아빠 장제원의 국회에서의 몸싸움 사진과 자신이 무대에서 자빠지는

사진을 올리며 3대 가업을 물려받을려고 그랬다는 글을 올린다던지



(장제원 집안은 장제원의 아버지인 장성만도 국회의원 출신이다.)


"자신의 아빠를 부끄러워 한 적 단 한번도 없다, 나도 보수인데 무슨 잡소리를 하냐"


"너네 인터넷 너머로 배운 얄팍한 지식의 정치, 나는 눈앞에서 정치를 배웠다. 그 지식으로

아는척좀 하지마라" 라고 글을 올렸다.


뭐 사실 전방 어그로 국회의원의 대가 장제원이 본인의 아버지이고 가족이기 때문에

이런 그의 반응이 당연하다며 이해하는 사람도 많다.


지금은 물러난 조국 법무주장관의 청문회에서 조국 딸을 계속 집요하게 걸고 넘어지며

엄청나게 소리를 빽빽 질러가며 자녀 교육 잘시키라고 조국을 공격하던 장제원


조국의 자식을 걸고넘어진지 하루만에 장제원 본인의 아들 노엘(장용준)이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를 내버렸다.

(장제원 : ㅠㅠ 야 임마 노엘(장용준)아)


노엘(장용준)은 2019년 9월 7일 서울에서 본인의 차인 벤츠를 끌고 만쥐 질주 하다가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내었는데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 농도수치 0.13%

(오토바이 운전자는 다행히도 무사)


"만취 상태"!!! 면허취소 기준인 0.08을 뛰어넘는 수준이였다.


음주운전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당연히

이미지가 안좋은, 전에 x매매 사건과는 다르게 아주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또 웃긴건 음주운전이자 교통사고를 낸 노엘(장용준)의 아빠 장제원은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력하게 강화해야한다며 개정법률안도 발의했던 적이 있었다는 것


거기다가 언론사에 의하면 노엘(장용준) 자기가 운전을 하지 않은 것처럼 꾸밀려고

운전자 바꿔치기 까지 시도 했으며 자기 아빠가 국회의원 장제원이라며 1000만원 줄테니까 합의하자고 사건을 

무마하려는 시도까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증거인멸도 할려고 했었나보다, 사고를 낸 뒤 블랙박스 칩을 떼어 가져갔었으나 

2일 후에 다시 제출했다고 한다. 그래서 증거인멸 혐의는 무혐의


(이야 우정하나 대단하구먼)

노엘은 피해자와 3500만원에 합의하였고 뺑소니도 무혐의, 

운전자 바꿔치기는 인정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금품 대가 혐의는 없었다고 한다.

경찰과 검찰이 대놓고 봐주기 수사까지 하는거 아니냐며 비판이 이어지기 까지 했다.


노엘은 sns를 통해 자숙기간에 들어갔지만 면허취소 유예기간중

운전에다가 불법주차, 그리고 불법유턴까지 해서 정말로 반성하고 있는건지 비판, 비난을 상당히 받고 있다.


거기다가 무대에서는 줜나게 멀쩡하여 뛰고 난리부르스를 치며 랩하던 인간이 

3월말에 신체등급 4급을 받으며 공익 판정을 받은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왜 노엘이 4급받았는지는 장제원이 안알랴줌 시전으로 알 수 었다..)





마치며


장제원의 아들 노엘은 

역대 연예게, 최연소!!! 음주운전 사고기록을 세웠다.


원래는 동방신기 출신인 영웅재중 김재중의 20세의 기록이였지만

노엘은 무려 만 19세의 나이로 사고를 쳐 신기록을 세웠다.







장제원 :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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