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몸매 체감, 사진

대한민국의 수많은 남자들을 두근두근 설레게 만들며 심장폭행을 하는 그녀, 심장 학살마!

그야말로 여자 뗵띠 대표 아이돌,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패왕색을 디지게 뿜어내는 아이돌 현아!

벌써부터 사진만 봐도 왜 한국 떽띠 아이돌 대표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을 것만 같다.

분위기부터 벌써 내가 바로 패왕색의 현아라고 뿜고 있는 저 범상치 않는 포스.

그야말로 어떤 포즈, 어떤 컨셉, 어떤 헤어스타일이든 다 떽띠해보이는 현아.

현아는 대중들이 다 알고 있는,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아이돌인 만큼 누구나 그녀에 대해서 대충 알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현아를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한 신상과 특이사항만 알아보도록 하자.

현아는 김씨, 즉 본명 김현아이며 나이는 92년생이다. 상당히 오래 활동한거같은데 아직 20대이다.

즉 그만큼 어린 나이에 데뷔를 했다는 말.

원더걸스 초기 멤버였으며 건강이 좋지 않아서 탈퇴했다가 포미닛으로 다시 데뷔하였다.

포미닛 해체 이후 지금까지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이사항으로 별명이 패왕색 현아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유는 아래에서 계속 설명하도록 하겠다.

또다른 특이사항으로 남초카페에서는 현모양처라 불리며 현아의 사진이 올라올때마다

전통 무용 추는중이녜, 상견례 가는 중이녜, 상 차리는 중이녜라며 현아를 현모양처급으로 인정하고 있다.

(사실 떽띠하다는것을 돌려 말하는 말)

현아가 패왕색의 현아라고 불리는 이유는 말 그대로 뗵띠가수의 대표로 뽑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 포스팅 주제에 맞게 현아 몸매, 패왕색 현아의 몸매 포스팅을 다루게 될거지만 조금만 더 특이사항을 보면,

미성년자였던 17살때 불렀던 chage(체인지)에서부터 선보인 골반춤으로 남자들을 심장폭행 했으며

(이때가 17살이였다니...)

미성년자 딱지를 땐 성인이 된 현아는 그녀 특유의 뗵띠한 포스로 가요계를 점령하고도 남는

그야말로 패왕색 기세를 보여주며 단숨에 솔로 댄스가수 탑에 올라섰다.

사실 현아가 몸매로만 패왕색. 조신한 현모양처라는 칭호가 붙은건 아니다.

몸매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와는 차원이 다른 무대위의 퍼포먼스나 춤실력, 

그리고 떽띠한 분위기를 뿜내는 얼굴도 한 몫을 크게 했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남자 아이돌 펜타곤의 멤버였던 이던과 공식적으로 연애를 선언하면서

둘다 같은 기획사였던 큐브를 탈퇴하였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랑꾼 커플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ㅂㄷㅂㄷ...부럽다...이던...ㅠㅠ)

그러면 위에서 말했듯이 왜 현아가 떽띠함의 대명사!

패왕색 현아, 조신한 현모양처라고 불리는지

자세히 분석, 알아보도록 하자.

현아는 사실 원더걸스, 즉 급식시절인 중2병이 한참 돋아날때부터 이미 몸매로 화제가 되었다.

그럴만한게 또 현아 기획사 소속 JYP 사장인 박진영이 현아만 유독 핫팬츠로 입혀놓고 몸매를 강조시켜놔서...

무대의상을 보면 정말로 이게 의상이 바지인지 빤쓰인지 싶을정도로 상당히 짧다.

사진으로 보니 다리가 상당히 얇고 예쁨을 알 수 있다.

저렇게 어린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저런 분위기와 포스가 보였는지 

이미 어릴때부터 당당한 자신감과 이미 탑아이돌의 싹이 보였던 현아

그렇게 한참 올라설려고 할때 건강문제로 원더걸스를 탈퇴하였고,

(원더걸스는 현아가 나간 이후 유빈이 새 멤버로 들어왔으며 걱정과는 다르게 원더걸스의 전성기가 시작된다.)

기획사 큐브엔터테이먼트에서 5인조 걸그룹 포미닛으로 만들면서 합류하여 컴백한 현아,

포미닛은 "현아외에 4명"이라고 불릴정도로 다른멤버에 비해서

포미닛에서도 분위기가 압도적이였던 현아.

(근데 개인적으로 포미닛을 좋아했던 지라 다 개성이 좋긴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현아만 보는것 같아서)

2010년 현아 솔로 싱글 체인지(change)를 발표하면서 골반을 튕기는 춤으로 선정성 논란이 불기도 했으며

현아 몸매와 함께 남자들의 심장을 폭행하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현아가 패왕색의 현아, 그리고 떽띠함의 아이콘이라고 불려지던 시기는

포미닛의 거울아거울아라는 노래로 활동했을때 인 것 같다.

현아의 떽띠한 패왕색 몸매와 분위기, 그리고 안무를 통해서 수많은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을정도로

파급력이 어마무시했던 거울아 거울아 안무. 특히 여기서 현아가 대단하긴 했다.

사진에서 보듯 현아의 몸매 각선미가 S를 그리고 있다. 여기서도 다리가 상당히 이쁘다.

바닥쓸기 춤이라고 불리던 거울아거울아 안무, 그야말로 수많은 남자들의 입을 찢어놓았던 현아.

비스트 출신이였던 장현승이랑 같이 했던 트러블메이커 시절의 현아.

이때 트러블메이커의 노래도 흥행했지만 현아와 장현승의 퍼포먼스와 춤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장현승이 어떻게 참았는지 장현승은 공자라고 불렸던 남자들의 의구심을 갔던 시절.

그리고 나의 군인시절 아주 귀에 피가 날정도로 

선임, 후임들 할 것없이 매일 뮤직비디오 노래를 틀어제끼던 

군장병들을 설레게 하던 현아의 슈퍼 레전드 노래!

"버블팝(BUBBLE POP)"

그렇게 얼굴도 몸매도 하얗던 현아가 온몸을 시컴하게 태닝하고

흰 나시와 짧은 의상을 입고 가요계를 흔들어놓았던 전설적인 노래다.

의외로 상당히 어울리는 검은 피부의 현아, 태닝해서 그런지 몸매와 건강미가 체감되는 동적인(?) 사진

현아는 솔직하게 가창력은 별로다라는 평이지만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는 탑이라고 불릴정도로 뛰어난 가수이다.

진짜 군대에서 매일 현아의 버블팝을 지겹게도 틀어놓고 봐도 안지겨웠던 남자의 맘을 뚜드려 패던 현아.

그러면서 다시 태닝했던 피부가 슬슬 원래대로 하얘지기 시작한 현아.

움짤로 보니 다리가 확실히 이쁘다.

살짝 검은틱틱한 몸매로 버블팝을 추기 시작하면서 죽었다 살아났다 반복하는 남성팬들.

"내가 바로 여자 아이돌 원탑 패왕색 현아다!!!"

그러다가 같은 소속사에서 만나 이던하고 공식적으로 사귀면서 둘다 탈퇴하게 된 현아와 이던

(현재는 싸이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에 들어가있다.)

(복근 후덜덜)

지금도 현아는 죽지 않는 패왕색을 보여주면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실제로 티비에서 방송해주는 무대말고 공연을 가면 엄청난 패왕색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무대위에서의 현아는 몸매와 슈퍼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실시간 검색어에도 몇번 올랐을정도로 아직 화제성이 크다.

어디 예전 포스가 어디가겠나.. 이제는 완전한 성숙하고 조신한 포스를 보여주는 우리들의 현아

뭐 위에서도 디지게 말했지만 현아의 다리가 여자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상당히 이쁘다. 

무대위에서의 자신감도 상당한 것 같다.

다리가 예쁜 아이돌로 뽑힌적도 있고 2012년 몸짱아이돌 2위로 뽑힌적도 있다고 한다.

(1위는 지금은 사라진 여자가수 지나)

하여튼 현아는 몸매 뿐만 아니라 얼굴, 분위기, 그리고 퍼포먼스가 그녀를 패왕색, 

떽띠함의 아이콘로 만드는 것 같다. 얼마나 노력했을까.

역시 남자들의 현모양처 패왕색 갓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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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사실 아무나 떽띠하게 입는다 고해서 남녀 할 것없이 모두가 떽띠해보이는건 아니다.

정말로 현아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그녀를 떽띠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여튼 그래서 그런데 마! 이던 부럽다...

패왕색 현아 몸매 다리 분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