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붕 유, 유승준 군대 사건
죽이는 유명인
2020. 5. 30. 10:31
테이프나 라디오를 통해서 음악을 들어야만 했던 90년대 후반, 2002년대 초반시절 혜성같이 등장한 솔로가수 있었다. 남녀 할 것없이 마음을 사로잡는 1세대 아이돌, 대한민국 가요계를 흔드는 인물이 등장했으니, 그는 누구인가!? 한참 남성 아이돌 그룹 HOT와 젝스키스가 소녀들의 심장을 폭행하며 소녀들의 마음을 빼앗고 여성 아이돌 그룹 베이비복스, 핑클, SES가 소년들의 심장을 디지게 폭행하는 한국 아이돌판에서 홀로 솔로로 나와 혜성같이 등장한 "스티붕 유"라고 불리는 사나이가 있었다. 이 글을 쓰는 나까지도 테이프 앨범을 사게하고 따라부르게 만들던 한때 팬으로써 내가 응원헀던 그놈... 바로 유승준!!!! (일명 스티붕 유, 아니 스티븐 유) 유승준 프로필을 보면 나이 1976년생이며(현재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