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논란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가졌으며, 170cm의 큰 키, 마른 호리호리한 얄상한 요염한 슬렌더 체형을 가진

아기같은 얼굴을 가져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명을 가졌던, 한 때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여자 아이돌

그녀의 이름은 설리!

노오브라 노출이 시그니쳐인 설리, 소속사는 SM엔터테이먼트

본명 최진리, 나이는 1994년생으로 키가 무려 170cm! 장신이다.(그래서 별명이 자이언트베이비)

특징으로 한국 최정상 걸그룹 에프엑스 f(x)의 멤버였으나 탈퇴했다.(당했다)

또 다른 특징으로!

설리는 얼굴 관상이 도화살이 낀 연예인으로 알려져있다.

도화살이란 호색과 음란을 말하며 도화살이 끼면 잘못된 성욕으로 인해 재앙이 온다는 미신이 있다.

그니까 한마디로 야하게 생긴 사람보고 도화살이 끼었다고 한다.

설리는 관상자체가 도화살, 도화안의 정석이라는 의견이 많을정도로 특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매력에 끌려좋아하는 남자팬들도 상당히 많다.

 사실 연예기획사 sm의 여자아이돌 에프엑스(fx)로 활동했을때는 그냥 마냥 귀엽기한 한 관상이었던 설리

엄청 하얗고 귀여운 매력만 철철 흘렀던 키큰 자이언트베이비 설리는 갑자기

에프엑스 fx무대중에 춤을 대충대충 추거나 인사도 안하는 모든지 대충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다가

결국에 에프엑스에서 방출당했다. 근데 그룹에서만 방출당했을뿐 소속이 그래도 sm인걸 보니

사장인 이수만이 설리의 스타성을 크게 봤다는 설명도 되겠다.

하여튼 설리는 그렇게 에프엑스에서 방출되었다 ㅠㅠ 흐규

이후 다이나믹 듀오인 최자와 공식적으로 연애를 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알콩달콩한 사진을 보여주는가 싶더니만

언제부턴가 은근히 관종끼가 늘어나는 사진을 보여주게 된다.

하여튼 다시 최자와 공개연애 끝에 헤어지고 

에프엑스(fx)를 탈퇴한 후 연기자의 길을 걸으면서 영화배우 김수현이 주연인 

돈을 많이 바른 "리얼"에 출연했지만 그야말로 개ㅈ망, ㅈ망 랭크에 뽑힐정도 망했다.)

엄복동 만큼 망했어!!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들은 설리하면 떠오르는것 바로 관종 of 관종!, 관종의 신

설리 본인은 도화살이 있는 즉, 야릇한 관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인스타그램에 뭔가 묘한 관종끼가 다분하고 논란이 될만한 사진을 하나둘씩 올리게 되는데..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어떤 사진들을 올려서 대중들에게 관종이라고 불리게 되었는지, 

어떠한 사진으로 논란을 일으켰는지 한번 보도록 하자!

- 설리 노오브라 사진 논란 -

이제 거의 설리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노브..ra 패션

설리를 언급하면 이제 이거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정도로 그녀의 시그니쳐가 되어버렸다.

당당하게 노오브라 패션으로 누워있는 설리. 흐뭇한 그녀의 표정

설리가 올린 사진을 보면 가슴 그 부분이 튀어나왔다는걸 알 수 있다. 브라를 입지 않았다. No..B

처음에는 사람들이 설리의 사진을 보고 그냥 옷자국인줄 알았는데 비슷한 사진들이 계속 올라오면서

아 노오브라가 맞구나라고 깨닫(?)게 되었다.

(설리 노오브라 논란이 설리 똘끼 논란의 시발점)

우리나라에선 흔치 않은 파격적인 모습인건 사실.

 여자들이 속옷 브라를 입든 안입든 자유긴 하지만 아직 보수적인 한국에서는 파격적인 모습 인 것도 사실이다.
아무래도 노오브라면은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와중에 겨드랑이도 상당히 깔끔 퍼펙트하다.)

- 설리의 떽띠 화보. 로리 컨셉 논란 -

로리ta는 "대충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를 떽띠한 컨셉, 성적 상상이 불러오게 표현했다"는 뜻으로 알려져있다.

침대에서 컨셉을 잡으며 그런 소녀컨셉의 빤스만 입고 화장을 하고 누워있는 설리.

당연히 아이를 그런 떽띠 컨셉으로 표현했다면 대중들의 시선이 고울수가 없다. 

대중들은 설리 인스타그램에 쳐들어가 수많은 비판과 비난의 댓글을 달았다.

그렇지만 오히려 설리는 "내 이쁜 얼굴이나 보고"라며 당당함을 나타냈다.

항상 설리는 이렇게 당당했다. 문제가 일어나면 오히려 다음날 sns로 당당함을 나타내었다. 자유분방함.

설리와 절친인 구하라와 같이 또 비슷한 로리ta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 구설수에 올랐다.

베이비 로션을 선정적으로 표현 했다며 비난이 일어났고 네티즌들에게 욕을 하도 먹어서 사진을 결국 삭제했다.

-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볶음밥 LOVE YOU 사진-

그냥 얼핏 보다보면 "볶음밥으로 I LOVE YOU를 표현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 할 순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기에..

자세히보니 왼쪽 I자를 남자의 그것, 소중이처럼 그려놨다.  달걀부터 해서, 누가봐도 대놓고 남자 그것을 표현한 설리

누가 그녀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아니면 원래 이랬을까? 라며 여러 커뮤니티에서 댓글이 달렸다.

- 설리 본인의 얼굴이 도화살 관상이라는걸 알고 즐기는 듯한 67차원 행동 -

사람들은 이쯤에 설리가 이제 정말로 관종의 끝을 달린다고 얘기했던 사진,영상이다.

입안에 생크림을 넣고 카메라를 찾아보는 설리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같은 상상을 불러 일으켰다.

설리는 이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방송을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을 빠는 모습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다른사람이 하면 몰라도 뭐 설리가 하니까 야릇한것을 표현한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다.

설리니까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다만 본인이 그냥 자기가 그런 도화살 이미지가 있는걸 알아서 즐기는 듯하다.

야릇한 상상을 하게끔 말이다.

근데 사실 이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스타그램 댓글을 보다가 악플이 계속 올라오는걸 보면서 표정이 일그러지고

우는 모습이라고 한다. 참 악플러들..

이 사진도 마찬가지다. 설리가 올리니까 또 그렇게 보인다.  춥파춥스?

이쯤되면 설리도 반응을 즐기는것이라고 누리꾼들은 말했다.

(번외)

위 사진은 인터넷이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설리가 올렸다가 3초만에 삭제한 사진이라며 어그로를 끌어서

방문자수 올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인데 거짓정보이며 그냥 합성이다. 설리가 올린적 없다.

아직도 이 별볼일 없는 거짓합성사진으로 블로그 어그로를 끌고있는 사람이 많다.

- 56차원 정신이상자 설리?? -

설리는 팔빠진 인형을 들고 무의미하게 계속 흔들어 재끼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아무래도 사람들 시선은 정신이 이상한가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무섭게 팔빠진 인형 계속 흔들어재끼는데 당연히 그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이뿐만 아니라 목과 팔, 발이 없는 인형사진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인스타그램에 올릴라고 자기가 잘랐을거같은 느낌...)

- 장어, 동물을 학대하는 설리? -

설리는 장어를 굽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장어가 아직 살아있어 꿈틀거리고 있었고 

설리는 이걸 보면서 "아 살려줘~ 아 살려줘~"라고 말해 동물학대라며 논란이 일어났었다.

몇몇 사람들은 산낚지 먹는것까지 논란이 일어나겠다며 옹호하는 사람이 있었고 

동물학대라며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다. 또 설리니까 가능한 논란이라며 관종의 신으로 인정했다.

설리한테 관심을 주지말라면서 관심을 주는 대중들...

-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홈파티 사진 -

남자가 힘차게 설리를 꽉 껴안고 들어주고 있다.

임산부를 따라하는 4차원 설리, 참고로 배에 기댄 사람은 남자가 아닌 여자다.

설리 위에 누워있는 사람이 남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데 백퍼 여자다.

다른 사진을 보면 여자임을 알 수 있다.

사진이 은근 야릇해 보인다. 왜냐면 관종 도화살 설리니까. 일부로 사진도 그렇게 찍었다.

설리 본인의 겨드랑이를 자랑하는 모습. 겨드랑이가 상당히 깔끔하다.

즉 설리의 겨드랑이는 깔끔하다, 퍼펙트!

남자가 있는 자리인데도 팬티가 보일정도로 다리를 치켜올린 설리

사실 어떻게 보면 문제가 1도 안되는 사진이다. 

그렇지만 이 사진을 통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를 찍으면서 또 한번

사진이 선정적이라며 논란이 일어났다.

그냥 자기들끼리 노는 사진인데 이것도 설리니까 일어난 논란일 수도 있다. 
각자 보는 시선이 다를 수 있지만 그동안 설리가 대중에게 각인시킨 것들이 있기 때문인지

별것도 아닌게 화제가 되어버렸다.

- 설리 만취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

누가봐도 만취해서 설리의 눈이 풀린걸 알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인터넷에 실검1위에 올랐을정도로 화제가 되어서 자세히 다룰 내용이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설리는 상당히 술에 취한상태로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했다.

근데 문제는 자신의 가슴을 만진다던지 설리의 시그니쳐인 누가봐도 적나라한 노브라여서 화제가 되었다.

(사진만봐도 알 수있다.)

순식간에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먹고 역시나 사람들은 관종의 신이라며 

그녀에게서 관심을 꺼야한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즐기는듯, 

보란듯이 sns에 노오브라사진을 또 한번 시전했다.

- 설리 노브라 악플 관련 언급 -

JTBC 예능프로그램인 악플의 밤에서 신동엽,김종민,김숙과 함께 고정MC로 출연중인 설리,

이 예능프로그램은 셀프로 본인의 악플을 낭송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역시나 설리는 노브라 관련 악플이 압도적으로 많은가 보다.

속옷 착용 문제는 '개인의 자유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는 설리

그래서 지금 악세사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여기서 악세사리는 브라를 말한다.

하여튼 설리는 그런 틀을 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알베르토 편에서 설리는 알베르토에 대한 선넘은 악플을 지적하며

노력으로 온것이라며 알베르토를 옹호했는데 저런 선을 넘었다는 설리의 반응을 볼때

그녀도 어느정도 자신에 대해서 악플을 많이 받고 있음을 알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선을 넘지는 않길 바랄뿐. 정말로 비판은 하되 악플은 달지 말자.

뭐 개인적으로 딱히 여성들이 브라를 하든 안하든 크게 신경쓰진 않는다.

방송이 나간 이후 설리의 노브라가 또 한번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을 장악한다.

역시 당당한 그녀의 자유분방함

- 설리 페미니스트 옷입고 셀카 -

설리는 옷을 입고 셀카를 올렸는데 본인의 시그니쳐인

노브라패션은 물론이고 옷에 "GIRLS UPPORTING GIRLS"라는 문구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페미니스트라는 시선을 각인시켰다.

뭐 개인적으로 페미니스트든 아니든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근데 재미있는건

페미니스트라는 것이 크게 화두가 되기 전에 설리의 노브라패션은 이미 수많은 여성에게 비판을 받았었다.

근데 페미니스트가 화두가 되니 갑자기 수많은 페미들에게 지지를 받는 아이러니함은 좀 재밌는 상황이긴 하다.

그 외에 비키니 수영복 패션 셀카를 올리며 여전한 이쁜 외모를 과시한다.

관종병이 있다는 오해를 받아서 그렇지 외모만 놓고보면 이쁜것도 사실이다.

최근에는 독특한 망사패션을 선보이며 또 한번 화제가 된 설리, 확실히 예전과는 인상이 달라졌다.

이게 이미지메이킹의 중요성인가?

(과일포장같은 옷)

- 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사고 논란 -

최근 설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고데기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속옷,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채 고데기를 말다가 옷사이로 가슴이 노출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방송중에 자신도 가슴이 노출되었다는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근데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하게 방송을 마쳤다고.

역시 설리, 대중들이 인정한 멘탈도 연예인중의 신, 멘탈의 신!

솔직하게 나는 그녀의 노오브라 패션이나 관종같은 자유분방한 행동들이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몸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슈퍼 명작 영화 리얼에서도 여배우로써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니면 이미 그녀는 그냥 그런 여자니까 라는 이미지가 대중에게 너무 박혀서 일수도 있다. 

그래서 대중에게 매력이 안느껴지고 있는걸수도.

사실 설리가 원하는게 그냥 감흥이 없기를 원하는 걸 수도

최근에는 인스타에 또 따른 눈이 돌아가는 사진을 올리면서 또 한번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야릇한 상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설리니까 그런가?

개인적으로 비판할 필요도 없고 욕할 필요도 없다.

설리의 아랑곳하지 않는 자유분방함을 그냥 우리는 있는 그대로 보면된다.

왜 한국에서는 그녀의 자유분방함을 이해를 하지 못하는가? 이게 뭐가 어때서?

뭐 딱히 문제될것도 없지 않는가? 악플은 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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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내가 바로 멘탈의 신이닷!!

설리를 이해하려 하지마라.

그녀는 3187518차원이다.

2019년 10월 14일 수정.

설리씨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